“가장 소중한 소유”

엡 1:3-14마 16:26 (본문읽기)

“여러분은 부유하십니까?”라는 질문을 드린다면 아마도 여러분 대부분이 그렇지 않다고 대답하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의 가난한 이웃들과 비교해보면 우리가 얼마나 많은 물질적 축복 가운데 살아가고 있는지 깨닫게 되실겁니다. 나아가 우리는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엡1:3)말씀처럼 “신령한 복”을 주셨는데 이 복은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우리를 그리스도안에서 택하셔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거룩하고 흠없이 살아가게 하신(엡1:4) 풍성한 은혜입니다. 이는 절망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죄와 연약함을 그리스도의 의로 덧입혀 주셔서 용서하시고 그분의 자녀로 인쳐주시고자 하신 하나님의 뜻에 따른 것입니다. 이는 마치 미국에서는 합의사항에 마지막 사인을 하는 것과 같고 한국과 일본에서는 인감도장을 찍는 것과 같이, 사도바울 당시에 공식적이고 확실한 소유관계를 증명하기 위해서 도장을 찍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자녀(소유)된 우리 안에 성령께서 거하심으로 자녀됨을 보증하시고 영적축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적 축복은 물론 하나님께서 주시는 평강, 내 삶에 주시는 기쁨, 인도하심, 기도에 응답하심,그리고 그 분의 조건없는 사랑을 생각하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부유한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그리고 하나님안에서 우리가 얼마나 부유한 사람인지 깨달을 수록, 그 사실이 우리의 삶과 생각, 말에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함께 모여 앉아 친교하며 나누는 주제가 음식이나 날씨, 혹은 건강의 주제가 아니라 한 주간동안에 느끼고 경험한 하나님의 축복들이 된다면 더 풍성한 은혜의 자리가 될 것이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지난주에 여러분의 삶 속에서 무엇을 행하셨습니까?) (선교사님 가족 간증).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 (마태복은 16:26) 하신 예수님의 말씀대로 세상의 그 어떠한 성공과 부를 가졌다해도 영생을 잃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중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이는 형편에 있게 된다하더라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주시는 단 한가지가 바로 당신의 구원이라면,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겠습니까?” 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어야 합니다. (예화: 선교사님 친구 마이크씨)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계십니까? 세운 훌륭한 목표를 성취함으로 만족감을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영생을 얻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되어 영생을 얻은 우리가 얼마나 부요한 사람인지 알아야 합니다.그리고 이를 깨달아 온 마음과 입을 열어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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