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2019) 고린도전서 15:1-11

묵상요절: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치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9, 10)

 * 받은 은혜 위에 더해지는 은혜를 받은자가 우리들입니다. 이 사실을 깨닫게 되었을때 맡겨진 일에 누구보다도 충성하게 됩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진리로 실제적인 사건으로 바울은 경험하였습니다. 바울의 회심입니다. 만일 부활하신 예수님을 바울이 만나지 못했었더라면 교회를 핍박하던 그가 회심하고 사도까지 될리 만무했습니다. 그런데 그의 고백대로 진리도 모르고 날뛰던 자신이 부끄럽기 그지 없는데 부활의 복음을 증거하는 위대한 일을 맡겨 주셨으니 구속의 은혜위에  감당할 수 없는 은혜를 더 언져 받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 깨달음이 그 누구보다도 역시 열심히 부활의 복음을 전하는 이유임을 밝히고 있습니다. 나아가 핍박자였던 바울 같은 사람이 사도가 되어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하니 그의 증거는 그 누구의 증거보다도 힘이 있었던 것입니다. 은혜위에 은혜에 충성의 열매가 주어집니다. 곧 그리스도의 부활의 능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