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2020) 고전 3: 1 – 9

묵상요절: “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육의 사람이 아니리요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냐 그들은 주께서 각각 주신 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           그런즉 심는 이나 물 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뿐이니라          심는 이와 물 주는 이는 한가지이나 각각 자기가 일한 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우리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요 너희는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니라”(7, 8, 9 )

 

* 성장과 함께 성숙해져 가야 합니다. 믿음의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믿음이 성숙해져 가면서 주어지는 특징은 세상과 인생을 보는 눈과 사고방식이 바뀌어 간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부르심에 대한 상이 세상에서의 기준과 보상이 아니라 하늘의 예비된 상이라 것을 알게 되어 가는 것입니다. 부르심의 자리와 맡겨진 역할은 저마다 다를지언정 하나님의 일군으로서 받을 상은 하나 라는 것입니다. 믿음의 성숙은 서로를 하나님의 동역자로 바라보고 동지 의식을 갖고 함께 하나님 나라 사업을 위해 서로 존중하고 섬기며 헌신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