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8)     고후11    거짓 사도들을 분별함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고린도교회에 편지를 통해서 사도바울이 계속해서 시도하는 바는 소통입니다. 소통은 일방향이 아니라 양방향의 의사가 통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대화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정직함은 소통에 오히려 큰 장애가 됩니다. 자기 입장과 이야기만 강조하게 되기 쉽기 때문입니다. 또 정직함은 자신의 착각과 실수도 간과하고 지나치기 쉽상입니다.
대신에 솔직함은 소통에 아주 효과적이고 도움이 됩니다. 어떤 주제나 입장에 대해서 진솔하게 자신의 생각과 입장을 전달하면 상대의 마음이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소통이 이루어집니다. 오늘 본문말씀에도 아주 솔직하게 사도로서 행한 일들과 섬김의 자세, 어이없음과 안타까운 마음들을 있는 그대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의 좀 어리석은 것을 용납하라”, “나로 조금 자랑하게 어리석은 자로 받으라”, “하나님의 복음을 값없이 너희에게 전함으로 죄를 지었느냐”,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내가 부득불 자랑할찐대 나의 약한 것을 자랑하리라등등 모두 그의 진솔한 마음이 느껴지는 고백들입니다. 소통이 잘되어야 막히고 응어리져서 곪아 터지는 일들이 없습니다. 그리고 소통을 위해서는 서로 서로 자기 의를 내려 놓고 솔직해져야 합니다. 교회는 의인들의 집합체가 아니라 죄인들의 고백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그곳에 주님의 평안이 깃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