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9)     고후 12   약한데서 온전하여짐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삼층천을 경험한 사도바울의 고백은 너무도 의외입니다. 특별한 계시를 받은 것이 자랑이 아니라 오히려 더 자신의 약함과 무력함을 깨달은 것이고,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를 의지할때만 가장 능력이 있는 자가 될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후에 빌립보서에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 4:13) 담대히 외칠 수 있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깨닫는 것이 가장 능력있는 믿음의 비결입니다. 약한 것들과 능욕과 궁핍과 핍박과 곤란의 상황이 문제가 아닙니다. 어떤 믿음의 자세로 그 상황과 조건을 대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곧 은혜받은 자의 자세입니다. 모든 것이 감사하고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인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한가지로 지체들의 마음에 고백되어지면 한마음으로 어려움들을 이겨나갈 수 있는 능력이 주어질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가 망각되면 여느 사람들의 모임과 별반 다름없이 되고 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