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9/2019) 골로새서 1: 24 – 29

묵상요절: “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이를 위하여 나도 내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이의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하여 수고하노라” (24 & 29)

 

* 복음은 생명의 소식인데 전하는 사람이 없으면 복음을 들을 수 없습니다. 또 복음을 전하는 일은 생명을 위해 자신의 생명까지도 내어 놓을 각오가 있어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곧 예수님께서 생명을 주시기 위해 걸어가신 십자가의 고난에 동참하는 일 자체입니다. 과연 누가 복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사람의 힘과 의지로는 할 수 없습니다. 민족과 문화와 인종을 넘어서야 하는 일인데 두려움과 꺼리낌이 있고 편하고 익숙한 생활을 떠나서 사서 고생해야만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받은 자들은 복음의 비밀을 아는 특권과 생명의 역사에 대한 열정으로 말미암아 부르심에 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곧 성령께서 우리 안에 역사하시고 능력을 주시고 그 부르심에 응답할때에 그리스도의 고난을 우리의 몸에 채우는 일이 얼마나 값지고 보람된 일인지를 볼 수 있게 되고 복음의 사명자의 길을 걷게 되는 것입니다. 복음은 생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