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3: 14 – 16

제목 : “그 날을 향한 믿음,소망,그리고 사랑”

우리는나라를잃어버렸던경험이있는민족입니다. 이념의차이때문에동족상잔의전쟁을겪은민족이기도합니다. 그때에겪은망국과전쟁의상황은경험해보지않은사람들은그것이얼마나참혹하고혼돈스럽고절망적인지알수없을것입니다. 예레미야시대의이스라엘이그와같았습니다. 아니거꾸로말하는것이더정확합니다. 풍전등화와같은이스라엘의역사적운명앞에서하나님의말씀을대언해야하는예레미야가경험하는상황이그랬습니다. 그와중에들여지는하나님의음성은이스라엘을향한구속과회복을약속하시는말씀이었고, 성취될 “그날”에대한비전이오늘본문말씀이었습니다. 이말씀이과연혼돈과절망에빠져망연자실한이스라엘백성들에게어떻게들려졌을까요? 아니어떻게들려져야했을까요? 오늘예언자의말씀을듣는여러분들에게는어떻십니까? 믿음생활의배움과깨달음은하나님의말씀에역사적경험과교훈이더해져이루어진다고할때에오늘말씀에서이시대를살아가야할합당하고올바른믿음의자세를발견할수있어야합니다. 곧 “그날”에대한하나님의약속을 “기억하고” “소망”을가지고현실을살아가는자세입니다. 이것이첫성탄절과다시오실주님의때를바라보며살아가는대강절에우리가다시금갖추어야할믿음의자세입니다. 먼저 “ 그날”은하나님이정하신계획입니다. 사람으로는피할수없는, 마치불가항력적으로맞이해야만하는주님의날입니다. 변개치않으시는하나님의약속이시고성취하실계획입니다. 바로첫성탄이그렇게성취되었고재림의날도말씀하신대로 “이르게”될것입니다. 이약속을잊지않고기억하는것이믿음입니다. 믿음은또한약속을앎으로더욱굳건해집니다. 이믿음에서소망이비롯됩니다. 소망은실제적으로현실을이기는능력입니다. 믿음의앎에서주어지는힘입니다. 이소망을가지면역으로하나님의약속이신 “그날”에대한믿음을더욱굳게붙들수있게되는것입니다.     우리는영적으로혼란스럽고방황하는이시대상황에서어떠한자세로살아가고있습니까? 절박함과안타까움으로 “그날”을소망하며살아가고있습니까? 아니면나라의운명이풍전등화와같은상황임에도하나님의경고에는귀기울이지않고돌이키지도않으며그저인간적바램으로만안위하다가패망한이스라엘과같은자세입니까? 구원의소망은현실에대한이해를정확하게잘하면할수록더간절해집니다. 지금우리가어떤시점혹은시기를살아가고있는지, 첫성탄이후언제필히다시오실주님의 “그날”이, 마치지진처럼, 해일처럼, 허리케인처럼도래할때를살아가고있음을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그날”을소망하며살아가는믿음의자세에대해서예수님께서도다음과같이말씀하셨습니다. “항상기도하며깨어있으라” (눅 21:26) 곧소망과동시에근신과경고의메세지가함께담겨있고그것이오늘의현실을살아가는믿음의자세인것입니다.

영적대강절을살아가는믿음의자세는…

첫째, 소망의생활입니다.

둘째, 항상기도하는생활입니다.

셋째, 깨어있는생활입니다.

“그날”은이미하나님의언약으로예비되어있습니다. “그날”은지금우리가살아가는혼돈과절망과불의와끊이지않는인간의욕망으로인한파괴와전쟁이만연한이땅에하나님의공평과정의와평화가이루어지는날입니다. 주님께서영광과능력가운데다시오셔서완성하실하나님의나라입니다. “그날”을소망하며항상기도하며깨어있는자들에게주어질구원의날입니다. 그러므로믿음과소망을가지고오늘(대강절)을사랑으로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