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2/2019) 누가복음 10: 25 – 37

묵상요절: “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25,26,27,28 & 36,37)

*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주신 배경이 되는 사건입니다. 기록된 율법에 대한 요약과 이해에 있어서 율법사의 답변은 예수님의 말씀과 전혀 다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실제에 있어서 이웃에 대한 개념과 이해는 큰 차이가 있었습니다. 율법사유대인에게 있어서 이웃개념은 뜻을 같이 하는 동료나 적어도 동족 유대인이었지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이웃은 누구든 자비를 베풀어야 할 강도만난모든 대상이 이웃이었습니다. 그것이 기록된 말씀을 제대로 읽고 그 말씀대로 사는 영생의 길임을 깨우쳐 주신 것입니다. 사고와 관계의 범주를 주님의 사랑의 법으로 허물과 넓혀 나가야 하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