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2019) 누가복음 15: 1 – 7

묵상요절: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 다니지 아니하느냐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1,2,3,4,5,6,7)

* 잃어 버린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과 뜻을 헤아릴 수 있을때에 복음을 들고 나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 영혼이 찾아질때 주어지는 구원의 기쁨을 맛볼 수 있습니다.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추구하는 공리주의적 사고나 죄인과 의인을 구분짓는 율법주의적 사고로는 이해할 수도 일어날 수도 없는 사건입니다. 왜냐하면 한 영혼은 다수 중에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존재가 아니라 주님께서 인격적으로 만나길 원하시는 주님의 소유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한 사람을 향하신 주님의 사랑의 초대와 마찬가지로 아직 주님을 만나지 못한 한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할때 이미 주님과 누리고 있는 기쁨이 더욱 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한 영혼을 향한 주님의 마음을 품고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