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2019) 누가복음 4: 21 – 30

묵상요절: “저희가 다 그를 증거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바 은혜로운 말을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22)

 * 나사렛 회당에서 예수님께서 이사야의 말씀을 강론하셨을때 일어난 일입니다.

받은 은혜를 넘어서 믿음의 단계로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있는 질투와 패쇄성입니다. “요셉의 아들이란 표현은 자신들이 잘 알고 있고 특별하지 않으며 그럴리가 없다는 불신의 표출입니다. “선지자가 고향에서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는 말씀 안에 불신의 현실이 그대로 담겨져 있습니다. 불신의 마음에는 그 어떠한 능력도 나타날 수 없습니다. 하물며 구원에 이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음의 능력을 힘입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의 마음자세를 살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있는 익숙함으로 인한 패쇄성(닫힌 마음), 비교함으로 주어지는 시기와 질투의 쓴뿌리들을 거두어 내야 합니다. 그럴때 은혜를 넘어서 주님이 베풀어 주시는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