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8:29-9:21

제목 : “누가 다스리는가?”

<암송구절>“이제 너희가 아비멜렉을 세워 왕을 삼았으니 너희 행한 것이 과연 진실하고 의로우냐 이것이 여룹바알과 그 집을 선대함이냐 이것이 그 행한대로 그에게 보답함이냐”(삿9:16)

비록하나님을잊어버린시대였지만이스라엘백성들의다스리시는왕은하나님이셨습니다. 사사들은대리자였습니다. 이를기드온도잘알고있었기때문에백성들이혁혁한공을세운자신을왕으로세우려했을때에만류하고고향땅으로돌아간것입니다. 그런데하나님의사람이었던기드온에게도어두운면이있었습니다. 전쟁이끝난후에탈취한금으로에봇을만들어우상처럼지니고있었고많은부와명성을누리면서많은아내들을취한것입니다. 심지어그의가문에큰분란을일키게될이방인첩까지두었고그에게서태어난아들의이름을 ‘아비멜렉’(나의아버지는임금이시다)이라이름한것입니다. 그첩의아들로인해기드온사후에칠십명의아들중에요담만빼고다죽임을당하고, 사람들을꼬드겨스스로왕에오르게된것입니다. 그일에대한예언과같은예화가요담을통해선포된나무들우화입니다. 그리고그예언대로아비멜렉은삼년밖에다스리지못하고반란에휩싸여결국은맷돌에맞아최후를맞이하게됩니다. 스스로왕이되고자했던자와부화내동한사람들의말로입니다. 과연누가왕이되어다스려야할것인가? 사람이원하고세우고스스로왕이되고자하는세상의왕의권력아래서는진정한의가나올수없습니다. 채울수없는사람의탐욕을만족케할수없고아무리자랑하는힘도허무한것이기때문입니다. 영적암흑기와도같았던사사시대를통해서얻는교훈은과연누가우리를다스리는왕이되셔야하는가? 입니다. 또한이것은우리, 사람은무엇으로살아야하는가? 하는질문과도같습니다. 오로지하나님이우리의왕이되시고그분의율법과계명이삶의기준이될때에만공의와진리와사랑이이루어지게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