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다니엘10   큰 전쟁 계시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묵상요절(필사):
 
* 21세기에 영적인 세계와 영적인 존재에 대한 인식이나 이해가 그저 상징적이고 비현실적인 것으로 치부되고 있습니다. 다니엘의 환상과 천사를 만나 계시를 받는 이야기도 그렇게 보여지기 쉽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영적인 세계가 존재하고 하나님의 천사들이 악마들을 대적하여 싸우고 있는 영적전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을 가진 사람도 예외가 아닙니다. 날마다 영적전쟁에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영의 눈을 뜨게되면 얼마나 치열하게 영적전쟁이 치러지고 있는지를 알게 됩니다. 세상의 일에 우연이란 없습니다. 궁극적으로는 이미 승리한 싸움을 싸우고 있는 것이지만 그 과정에서는 잠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영적 전쟁  가운데 매일 우리의 삶이 때로는 실패, 때로는 승리가 계속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다니엘에게 환상중에 만난 하나님이 특별히 보낸 천사가 이러한 영적 현실을 우리에게 말해 주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다니엘의 식음을 절제하며 간절하게 드린 기도에 하나님께서 천사를 보내시고 지친 몸을 일으키시고 영적 전쟁의 현실을 보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영적 전쟁에서 다니엘(사람)의 역할은 바로 기도에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기도가 천사들을 움직이고 도우시고 보여주시고 승리로 이끄는 능력의 도구임을 보여줍니다.
영적전쟁의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그러므로 기도는 가장 강력한 무기이고 보호받고 승리하는 비결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어찌 기도를 하지 않을 수 있고 쉴 수 있겠습니까? 매순간에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주어진 영적 전쟁에서 날마다 승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