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  다니엘11:1-20 남방왕과 북방왕 전쟁1”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묵상요절(필사):
 
* 다니엘의 눈 앞에 바사(페루시아)제국에서 부터 헬라(그리스)제국의 등장과 분열까지 역사의 격변이 주마간등처럼 펼쳐집니다. 결국 강대하던 바사제국도 알렉산더의 등장으로 한순간에 무너지고 맙니다. 그런데 알렉산더도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광활하게 이루어 놓은 그리스 제국이 네 왕국으로 분열되고, 애굽(이집트)의 프톨레미 왕국(남방왕)과 바벨론의 셀류시드 왕국(북방왕) 간에 얽혀진 관계로 밀고 당기는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나라와 민족들의 흥망성쇠를 통하여 사람의 뜻과 힘으로 진행되는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뜻하신 바대로 이끌어 가시고 이루실 역사임을 깨닫게 하십니다. 사람의 눈으로 당장 볼 때에는 의문과 혼란에 빠질 수 있겠지만 그 뒷안에 움직이시는 분은 역사의 주인이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다니엘에게 보여 주신 환상은 그저 미래를 예견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역사의 격변 가운데서 지혜롭고 신실하게 담대할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