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    다니엘 2   은밀한 것을 나타내심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느부갓네살이 억지아닌 억지를 부려서 바벨론의 박사들과 아무 영문도 알지 못하던 다니엘과 친구들도 함께 몰살당할 위기에 처합니다. 꿈도 말해주지도 않고 꿈해석을 하라는데에는 아마 느부갓네살도 자기 꾼 꿈을 정확히 기억하지 못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사람의 지식과 지혜로 풀 수 없는 문제를 사람에게 답을 요구하는 왕이나 답을 낼 수 없는  박사들이나 모두 난감해진 것입니다. 그럼에도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답답함이 왕을 사로잡았습니다. 다니엘은 자초지종을 듣고 말미를 받아 세 친구들과 함께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왕에게 꿈을 주신 이가 하나님이시고 그 해석도 하나님께 있음을 안 것입니다. 사람의 모든 지혜와 총명, 한계 너머에 계신 하나님을 알고 믿고 의뢰하는 하나님의 사람의 자세입니다. 다니엘의 지혜와 명철, 그리고 예지는 하나님으로부터 주신 것임을 명백하게 느부갓네살에게 증거합니다. 그리고 그 증거를 통해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가 되심과 도래할 시대와 나라에 대한 경고를 하게 됩니다. 그로 말미암아 몰살의 위기에서 구원하고 이방 포로의 신분에서 바벨론을 다스리는 관원의 자리에 오르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람에게 하나님은 계시를 보여 주십니다. 은밀하고 비밀한 영적 세계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그리고 그 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과 모든 나라와 역사의 주관자 되심을 증거하십니다. 이 시대에 다니엘과 같은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어떤 상황 속에서도 먼저 하나님 앞에 무릅을 꿇고 기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 이 시대의 해결책이요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