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  다니엘8  숫양과 숫염소 환상과 나라들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묵상요절(필사):
 
* 피할 수도 바꿀 수도 없는 장래의 일들을 미리 본다는 것이 얼마나 큰 부담이고 고통인지 다니엘이 두번째 환상을 본 후에 혼절하여 수일 동안을 앓았다는 것을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믿음에 굳게 서서 기도하던 다니엘이기에 감당할 수 있었지 보통 믿음으로는 공포와 두려움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양과 숫염소 환상을 통해서 세상의 나라들의 일어서고 망하고 나뉘고 할 역사를 보여주십니다. 그리고 그러한  휘용돌이 가운데 일어날 하나님을 향한 불경스러운 일들과 성도들의 고난을 예고합니다. 동시에 그 모든 혼란과 고난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정하신 때를 위한 것임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역사에 두신 계획과 그 과정의 장래일들을 다니엘에게 보여주신 이유는 그러므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의 소망에 있습니다. 비록 사람으로서는 감당할 수 없는 일들이지만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두려움에서 일어나 담대히 벨사살 왕 앞에 나아와 증거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다니엘에게처럼 장래일들을 보여달라고 간구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허락하신 오늘 하루를 하나님을 믿으며 주신 은혜의 선물을 가지고 성실히 살아가는 것이 하나님의 이루어 나가시는 역사 가운데 살아가는 바람직한 자세일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