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10/6) 역대상 7-8장
– 묵상요절(필사):
* 선조들이 살아온 삶의 기록들은 흥미진진한 옛날 이야기를 넘어서서 후대에 주는 교훈이 있습니다. 곧 그내들의 자마다 다양한 파란만장한 삶의 저변에 공통적으로 깔려 있는 운명이 있는데 그것은 인간의 생사회복은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오로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다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용사과 명문세가이고 많은 자손과 땅을 소유한 거부였었도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항력적인 일들이 인간사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생을 사는 올바른 자세는 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주신 저마다의 달란트와 능력을 가지고 주신 목적을 구하며 겸손하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 인생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인정하며 사는 진정한 복된 삶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