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11/13) 역대하 18-19장
–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의 공(의)과 과(죄)를 다 보고 계시고 그에 따라 판단하십니다. 그런데 하나님 앞에 우리의 과(죄)를 대신 할 수 있는 것은 그 어느것도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우리의 공을 보시고 의롭다 여겨 주시는 은혜만이 있을 뿐입니다. 구약시대에는 율법의 의였다면, 신약 시대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말미암는 믿음의 의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과(죄)는 다 사해지고 하나님앞에 다시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공(의)은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