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1)   레11: 1 – 47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작금에는 싫어서 안 먹는 것이지 건강에 좋다고 하면 굼벵이라도 잡아서 먹는 것이 현실입니다. 과연 사람이 먹지 못하는 것이 있을까 할 정도입니다. 무엇이 정결하고 부정한가 보다는 무엇이 웰빙 음식인가가 기준이 됩니다. 부정한 것의 대표적인 돼지고기는 물론이고 가중한 것으로 규정된 뱀, 지렁이, 메기도 먹습니다. 레위기 규정대로라면 한참 정결규정을 어기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히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7:11)” 말씀하셨습니다. 곧 정결규정을 깨뜨리시는 듯한 말씀이셨습니다.
예수님 당시까지 이 정결규정에 따라 무엇을 먹어야 하느냐를 매우 중요시 해왔던 정통유대인들과 바리새인들에게 대혼란을 주는 말씀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핵심은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는데, 그것들이 사람을 더럽힌다(7:18)” 에 있었습니다. 즉 진정한 정결규정의 목적은 마음가짐에 있다는 것을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하신 말씀에 순종하여 규정에 따른 절제있는 생활로 거룩하신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야 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에 따르는 마음의 순종과 절제의 생활이 정결한 짐승과 부정한 짐승 규정의 핵심입니다. 거룩한 믿음으로 모든 음식에서 자유롭고 동시에 절제를 통해 거룩한 생활을 지켜 나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