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7)    레16: 1 – 34   속죄일과 속죄양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속죄일을 히브리어로 욤 키푸르라고 하는데 지금도 유대인들에게 가장 큰 명절입니다.
오늘 말씀에는 큰 안식일로 영원히 지킬 규례라고 되어 있습니다. 속죄를 위해서 드리는  수염소 두마리중 제비를 뽑아 하나는 속죄제의 규례대로 드립니다. 그리고 제비 뽑힌 염소는 아사셀 염소”, 속죄염소라하여 그 머리에 안수하여 모든 불의와 죄를 전가시키고 광야로 멀리 내어 쫓아 보내는 것입니다. 이 규례를 통해서 백성들은 모든 죄로부터 사함을 받아 정결해지고 거룩하신 하나님과 안식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바로 속죄염소로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시고 죽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공로로 우리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에 나아갈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속죄염소는 일년에 한번씩 드려야 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는 단번에 드리신
영원한 죄사함의 제사입니다. 이 믿음으로 직접 속죄염소가 되신 대제사장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여 날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 교제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신 것입니다. 오늘도 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다 내려놓고 자유와 기쁨의 생활로 나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