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레2:1-16  고운 가루로 드리는 소제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 , 염소, 비둘기 등 생축(살아 있는 채로)으로 드리는 번제에 이어서 곡물로 드리는 소제에 관한 규정입니다.
예전에 각 가정에서 성미를 떠서 한 달에 한번씩 교회에 가져 갔습니다. 그것으로 목회자의 양식을 삼았습니다. 지금도 그렇게 하는 교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날은 대부분 교회들은 생활보조비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성미에 관련해 웃지 못할 일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는 정부미와 일반미로 쌀이 구분이 되었었는데 성미는 정부미로 떠서 교회에 내고 자신들은 일반미로 밥을 지어 먹는 교인들도 있었고, 먹을 수 없는 벌레 먹은 쌀을 남모르게 성미통에 넣는 교인들도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도 모를 것이라 생각한 것이겠죠. 또 목회자 중에는 이것저것 섞인 쌀로 지은 밥을 먹기가 괴로워서 성미는 놔두고 따로 쌀을 사서 먹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오늘 하나님께 드리는 소제에 관한  규례는 오늘날 성미를 교회에 가져 가는 것과 동일합니다.  하나님께서 소제는 제사장들의 양식으로 삼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소제물을 하나님께 가져가면 제사장이 기념할 것만 떼서 제단에서 불태우고 나머지는 제사장 가족들의 양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것이 결코 누룩이나 꿀 같은 변질시키는 물질이 들어 갈 수 없습니다.  또한 거룩하게 드려진 양식을 제사장들은 조금도 낭비하거나 소훨히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소제에서  처음 익은 것으로 여호와께 드릴찌나 단에 올리지 말찌며말씀대로 첫 열매는 제물이 아니라 제사장에게 주는 예물이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소제 규레를 통해서 하나님 지시하시고 원하시는 목회자(제사장)와 성도(백성)의 관계의 내용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곧 사랑과 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