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7)   레25: 1 – 28    희년사상 1”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사람은 땅을 일구어 소출을 먹고 살아갑니다. 지금이나 구약시대나 그 어느시대도 다르지 않습니다. 많이 거두는 사람들이 있고 적게 거두는 사람들이 있기 마련입니다. 다만 오늘 레위기의 안식년과 희년 규례에 따르면 하나님이 분배해 주신 땅(기업)의 영원한 소유주는 하나님이시므로 안식년에는 그 땅을 쉬게 해야 하고, 일곱 안식년을 지난 이듬해 오십년은 희년으로 그동안 매매했던 땅을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야 합니다. 안식년을 제외한 나머지 해 동안 정직하게(“서로 속이지 말라”) 그리고 주신 기업에서 열심히 노동을 하여 얻은 소산으로 부족함 없이 살아가고 희년에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베풀어 주신 은혜를 계수하며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년선포(요벨)는 땅을 일구어야 하는 모든 노동과 수고로부터 자유와 쉼을 얻는 기쁨의 해가 됩니다(희년사상 1).  일하지 않고 수고하지 않아도 삼년 동안 살기에 족하도록 소출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땅기업과 관련한 희년사상을 생각해 볼때 마치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신 달란트 비유가 떠오릅니다. 이 세상에서의 모든 소유의 궁극적인 주인은 하나님이고 주신 기간 동안 맡겨주신 기업땅을 통해 우리의 삶의 필요를 채워주시며,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열심히 정직하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할때 주님 앞에 서는 희년을 맞이할때 기쁨과 보람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많이 모으고 남겨서 듣는 칭찬이 아니라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하시는 음성일 것입니다.
그래서 희년은 이 땅에서의 우리의 모든 수고와 헌신이 잊혀지지 않고 계수되는 기쁨의 해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