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레27:1 – 34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헌물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규정되어 있는 제사예물이외에 자원해서 하나님께 헌물을 드리겠다고 약속하는 것을 서원이라고 합니다. 사람, 생축, , 밭 등을 서원으로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서원은 당장 드려지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나중에 부득불 서원했던 것을 드리지 못할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께 약속한 것은 꼭 지켜야 했습니다. 그래서 서원한 것을 다른 것으로 바꾸어서 드려 하나님께 한 서원을 지킬 수 있도록한 규정이 오늘 레위기에 마지막으로 부록처럼 기록된 말씀입니다. 또 다른 차원의 하나님의 배려와 은혜를 말씀가운데 발견하게 됩니다. 만일 이와같은 규정이 없이 당장 서원한 것을 지키라 명하신다면 아마 온전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서원함에 있어서 우리가 얼마나 신중해야 하는지를 말씀하십니다. 간절함과 약속을 어떤 경우에라도 지키겠다는 신실함을 가지고 서원을 해야지 순간적인 기분이나 감정, 혹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마치 하나님과 거래하듯 하는 서원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여기에 추가하여 이미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서원을 해서도 안됩니다. “생축의 첫새끼나 땅의 십분의 일(추수의 십분의 일), 소나 양의 십분 일은 하나님께 속한 것인데 그것들로 서원을 드릴 수 없습니다.
 레위기 말씀을 마치면서 얼마나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길 원하시는지 깨닫습니다. 주님의 몸된 백성 삼으신 우리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얼마나 원하시는지, 마치 옥이야 금이야 귀한 자녀로 복되게 잘 살아가길 간절히 바라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하나님과의 건강한 관계, 그리고 자녀들간의 평화의 관계에 합당한 규례를 주신 것이 레위기 말씀입니다. 주신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삶의 지침을 순종하고 잘 따른다면 우리의 삶에 하나님이 약속하시는 흔들어서 차고 넘치는 평강과 풍성함의 복을 누릴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복을 주시지 않아서가 아니라 주신 복의 비결을 우리가 따르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