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17 (07/18/2017(화))

*(7/18)  예레미야 17   여호와를 버린 죄

묵상요절(필사):

*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보고 계십니다. 모든 일들이 마음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음이 부패하면 모든 것이 행위와 행실이 거짓된 것이 됩니다. 제아무리 겉모양을 회칠을 하고 꾸미고 선하고 의로운 일을 하는 것처럼 꾸며도 마음이 잘못되었으면 실제로는 거짓된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과 행위가 그랬습니다. 아무리 부인을 해도 마음에 죄가 아로 새겨졌습니다. 선포된 심판이 바로 주어지지 않차 금새 그 본색이 드러나서 예레미야를 맹비난하고 해치려 하였습니다. 마음으로 여호와를 버린 죄로 이스라엘은 재앙을 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을 바꿔야 새롭게 회복해야만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께서 명하시는 것이 안식일을 지키라 말씀하십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의 기본으로 돌아가라, 마음을 살펴 고침을 받아라 하시는 초대입니다. 거기에서 다시 회복되고 시작될 수 있음을 말씀해 주신 것입니다. 안식일을 통해 하나님을 주님으로 다시 만나고 구속의 은총을 입으라고 부르시고 계신 것입니다.

또한 우리의 마음에 아로 새겨진 죄의 흔적을 매워 주시고 낫게 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입어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예배의 자리로 초청하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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