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7/22) 예레미야 21 – 22 장 “유다 왕가에 대한 심판 경고 ”
– 묵상요절(필사):
*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그 얼굴을 비추시고 우리를 향하여 바라보셔서 은혜와 평강이 넘치길 구하는 축복의 기도(민6:24-27)가 이스라엘의 죄로 말미암아 이제는 그 얼굴을 향하시는 것이 저주와 두려움의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죄로 점철된 다윗 왕가의 위는 이제 끊쳐질 것이고 후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회복할 것입니다. 축복이 저주로 바뀌는 긴박한 상황 가운데서 그저 요행만을 바라며 하나님께 간구할 것이 아니라 마음과 행실을 바로 잡아 불의에서 돌아서라고, 하나님의 음성을 경청하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기쁨이 아니라 두려움으로 변할때 우리의 마음을 말씀으로 점검하고 빨리 돌이킬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을 늘 가져야 합니다. 그것이 주신 영원한 축복의 언약을 따라 사는 비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