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27 (07/28/2017(금))

*(7/28)  예레미야 27  거짓에 대면

묵상요절(필사):

* 직접 보여 주는 시청각 교육 만큼 확실하게 내용을 전달하는 방법이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오죽 답답하셨으면 이제는 예레미야로 하여금 목에 멍에를 걸고 이스라엘을 향하여 확실하게 보여주며 경고하라고 하십니다. 느부갓네살이 아니라 그를 열방을 심판하시는 도구로 삼으신 하나님을 두려워하여 절대로 그에게 대적하지 말고 멍에를 매고 그를 섬기라 하십니다. 이방 민족을 섬기게 된 치욕도 죄에 대한 심판으로 이스라엘이 받아들여야 할 댓가입니다. 하나님께서 바벨론을 섬기게 하시랴 하며 헛된 자존심을 내세우고 결사항전 하라는 거짓 예언을 따라서는 안됩니다. 그렇게 되면 멸망당할 것이라 경고하십니다. 그것은 느부갓네살에 대한 거부가 아니라 하나님의 정하신 뜻에 대한 반항이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죄악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을 생각하지 못하고 인간적인 자존심과 회개하지 않는 믿음을 강조하는 것은 거짓된 것입니다. 이에 맞서서 예레미야는 이스라엘이 헛된 소망을 가질 수 없을 만큼 망하게 될 것이고 오로지 하나님깨서 정하신 때와 방법으로만 회복될 수 있을 것임을 선포합니다.

 때로는 우리 자신의 거짓 망상에 사로잡혀 명백하게 보여주시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할때가 있습니다.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느부갓네살을 볼 것이 아니라 그를 통해 나를 바로 잡으시는 하나님을 볼 수 있을때 우리의 어긋난 모습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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