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 31 (08/01/2017(화))

*(8/1)  예레미야 31   새 언약

묵상요절(필사):

* 이스라엘을 회복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뜻은 이스라엘을 원래대로 복구시키시겠다가 아닙니다. 만일 원상복구가 하나님의 뜻이시라면 애써 사랑하는 백성을 징계하시고 흩으실 이유가 없으셨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새 언약에 두고 계셨습니다. 포로에서 돌아와 진정으로 통회하는 백성들의 마음에 새겨질 언약입니다. 이는 돌판에 새겨져 이스라엘 백성들이 파기한 언약이 아니라 마음에 새겨져 결코 지워지거나 잊혀지지 않을 언약입니다. 그래서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하신 약속이 성취될 것입니다. 이 새 언약의 대상들은 이스라엘의 남은 자들입니다. 환난과 흩어짐 가운데서도 끝까지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 자들입니다. 그래서 그 누구보다도 구속의 기쁨이 크고 물댄 동산 같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충만하게 누릴 자들입니다. 새 시대, 새 언약의 백성, 새 이스라엘을 세울 자들입니다.

 하나님의 심판만 확정적인 것이 아니라 이스라엘을 향한 회복과 새 언약 또한 확정되었습니다. 새 언약의 사람들이 되기 위해서는 심령이 무엇보다도 새로워져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겨 매일의 삶이 하나님의 뜻이 되는 물댄 동산과 같은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글쓰기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