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2019) 로마서 11: 25 – 32

묵상요절: “복음으로 하면 저희가 너희를 인하여 원수 된 자요 택하심으로 하면 조상들을 인하여 사랑을 입은 자라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너희가 전에 하나님께 순종치 아니하더니 이스라엘에 순종치 아니함으로 이제 긍휼을 입었는지라     이와 같이 이 사람들이 순종치 아니하니 이는 너희에게 베푸시는 긍휼로 이제 저희도 긍휼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28, 29, 30, 31, 32)

* 복음 아래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받을 대상들입니다. 혈통과 율법을 내세울 것도 없고 지혜와 지식을 자랑할 것도 없습니다. 복음을 통해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지혜만 있을 뿐입니다. 먼저 된 자나 나중된 자나 순서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복음을 듣고 불순종의 죄를 깨닫고 돌아오기만 하면 구원 받는 것입니다. 다만 스스로 유대인임을 이방인임을 주장하다가 하나님의 은사(능력)과 부르심을 입을 영광스런 기회를 잃어 버리는 것입니다. 복음은 가두어 둘 수 없는 전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긍휼하심입니다. 이를 알때 민족과 방언과 경계를 넘어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 하신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