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2019) 로마서 13: 8 – 14

묵상요절: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적질 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찌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치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8,9,10,11,12,13,14)

* 기독자에게 믿음, 소망, 사랑은 구원을 이루는 역학관계에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 나라의 삶이며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가운데 임하는 것입니다. 곧 관계 가운데 있습니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하나님과 우리의 사랑관계, 소망으로 말미암아 주어지는 관계 극복의 힘(능력), 그 능력으로 피차 사랑의 수고를 다하는 관계 형성이 이루어지는 곳이 하나님 나라(천국)입니다. 여기서 특별히 소망과 사랑은 아주 실제적이고 실천적인 관계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소망은 꿈이 아니라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현실이고, 그 현실은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다시 오셨을때 사랑의 빚만 갚을 빚이 남아 있는 기독자의 삶을 실천해야 할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빚진 자의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