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8) 로마서 6: 1-11

묵상요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살리요       무릇 그리스도 예수와 합하여 세례를 받은 우리는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은 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과 같은 모양으로 연합한 자도 되리라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 나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 줄을 앎이로라         그가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가 살아 계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아 계심이니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서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 죽어야 산다 이것이 기독교 복음입니다. 죄에 대하여서는 죽고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아 사는 것이 구원입니다. 어떻게 그런 일이 우리에게 일어날 수 있습니까? 세례를 통해서 입니다. 세례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영접함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구원의 능력을 나타내는 행위입니다. 물 속에 잠기는 상징적 죽음과 다시 나오는 생명으로 죄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새 삶의 고백이 세례입니다. 여기서 이제 새 삶은 다시는 죄를 짓지 않는 완전한 삶이 아니라 다시는 죄 가운데 거할 수 없는, “그럴 수 없는구속의 은혜를 받은 자의 삶을 말합니다. 한번 세례의식으로 다 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늘 세례의 사건을 기억하고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에 대하여는 살아있는 자로 살아가는 삶입니다. 곧 은혜로 구원받은 자의 합당한 삶의 양식이 새 삶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