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3/14) 롬14:13-23 “본질과 비본질”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구원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기에 무엇을 먹고 마시는 것이나, 이 날 저 날을 따지는 것이 하등에 구원받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그럼에도 그 견해와 입장의 차이가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는 길로 나아오는 것을 막을 수 있고, 믿음의 결단에 걸림돌이 되고 꺼리낌이 된다면 그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즉 구원의 본질은 믿음이지만 비본질적인 습관과 행실이 본질을 흐트려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교회 안에서 충분히 시험 거리가 되고 넘어지는 올무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비본질적인 일들로 인해 본질에서 떨어져 나가는 안타까운 일들이 생기지 않도록 경계해야 합니다. 특히 일부러 자신의 믿음을 자랑하려고 해서도 안되고 믿음이 연약한 자를 시험들게 해서도 안됩니다. 무엇보다도 견해와 입장의 차이와 같은 비본질적인 것에 대해서 서로 판단하고 정죄하는 태도는 버려야 합니다. 대신에 서로 용납하고 배려하는 자세로 성령 안에서 더불어 가고자 하는 마음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럴때 믿음의 본질 안에서 다양성이 조화를 이루어 나가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교회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곳도 없을 것입니다. 한 믿음 안에서 서로의 차이가 아름다움으로 빛나는 공동체가 될 수 있는 곳이 교회이기도 합니다. 그 비결은 판단하기보다는 배려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