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2: 1 – 16 (03/02/2016(수))

(3/2)   롬2:1-16   심판은 하나님께 속한 일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은 심판자이십니다. 율법을 받은 유대인들에게는 율법에 따라 율법이 없는(모르는) 자들에게는 그 양심에 따라 불의한 일에 대한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사람들간에 내가 잘 낫다 너가 잘못했다 판단하는 일은 참으로 어리석은 일입니다. 예외없이 한가지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 있기때문입니다. 도토리 키재기와 같습니다. 세상 천지에 그 누가 하나님의 공의에 완벽하게 만족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이 보지 못하는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 때문에 핑게될 수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아니고서는 오로지 하나님의 심판만 앞에 기다리고 있는 것이 사람의 운명입니다. 여기서 첫째로 절대로 사람이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된다는 교훈을 얻습니다. 판단은 하나님께 속한 일입니다. 둘째로 사람의 의로는 결코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습니다. 남들보다 조금 낫다고 핑게하거나 자랑할 수도 없습니다. 오러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하나님의 심판을 가름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해 집니다. 사람들을 보는 눈이 바뀌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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