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 마가복음 12: 28 – 34

묵상요절: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 “멀지 않다는 말은 가깝지만 아직은 도달하지 않았다는 의미도 됩니다. 서기관이 예수님이 말씀하신 첫 큰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에 대한 관계를 잘 이해했다는 말씀인 동시에 이해하는 것만 가지고는 다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이해하고 알고 있는대로 행함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일 것입니다그런데 머리에서 가슴으로 두 손과 발로 내려 오기까지가  그리 쉽고 금방되는 일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신앙의 성숙은 많은 앎이 아니라 생활모습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