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2) 마가복음 10: 28 – 31

묵상요절: “그러나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31)

 * 세상적인 기준으로 하나님의 공평하심을 판단하고 주님을 따름에 대한 보상을 생각하면 혼란에 빠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믿음의 결단으로 말미암아 누구나 구속의 공동체에 속할 수 있게 되는 것이지 거기에 누가 먼저되고 나중되는 일은 없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공평입니다. 또한 주님을 따름의 보상은 주님이 마시는 과 받으시는 세례를 함께 받음으로 주어짐을 기억해야 합니다. ‘포도원 일군비유( 20:1-15)와 오늘 말씀이 이를 깨우쳐 주십니다. 이 부르심의 결단 앞에 먼저 서는 자가 먼저 된 자입니다. 또한 시간적 먼저와 나중의 차이로 자랑과 자기 확신을 내세우는 이들에 대한 경고의 말씀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