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0) 마태복음 10: 26-33

묵상요절: “그런즉 저희를 두려워하지 말라         감추인 것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고 숨은 것이 알려지지 않을 것이 없느니라         내가 너희에게 어두운데서 이르는 것을 광명한데서 말하며 너희가 귓속으로 듣는 것을 집 위에서 전파하라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우리의 모든 두려움을 물리치는 비결입니다. 주님의 제자된 우리를 위협하고 핍박하고 두려움을 주는 대상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음해와 폭력과 간교로 핍박하는 사람들이 있고 또한 생활에 궁핍함에 대한 심적 염려와 두려움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그것들을 두려워 하지 말고 오히려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삶의 주관자가 되실 뿐더러 모든 인생을 선악 간에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알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할 때 그 어떤 사람 앞에서도 두려움 없이 당당할 수 있고, 염려 없이 모든 필요를 맡기고 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주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방패요 승리의 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