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5/2019) 12: 1 – 8

묵상요절: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 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러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7, 8)

 * 그 어느때 보다도  ‘프레임 전쟁이 난무하는 현실에서는 프레임이 아닌 본질을 볼 수 있어야 승리할 수 있다말합니다. 프레임은 다른 말로 정형화된 이미지혹은 인식논리와 사고의 틀을 의미합니다. 프레임만 보고 본질을 보지 못하면 거짓에 선동되고 남을 정죄하게 되기 쉽상입니다. 알게 모르게 의도적으로 비의도적으로 형성된 프레임에 갇혀 본질이 호도되거나 감춰지게 되기때문입니다.  오늘날 정치 사회 상황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입니다이러한 프레임의 위험성은 신앙생활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마치 예수님 당시의 바리새인 율법학자들이 전통적으로 형성된 프레임만 강조했지 본질은 무시하거나 살짝 자기들 입맛대로 바꾸어 버린 것과 같습니다. 베고픔으로 안식일에 밀이삭을 자른 제자들을 비난하는 대적자들을 향한 예수님은 말씀으로 변질된 프레임을 깨고 안식일의 본질을 드러내 보여 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어그러진 프레임을 허물고 이제는 삶의 모습 자체가 본질과 일치된 프레임이 될때, 어지럽고 혼란스런 이 시대를 정화시키고 바로 잡을 수 있는 것입니다. 진실된 참 제자도가 다시금 이 시대의 희망인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