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020) 마태복음 5: 13 – 20

묵상요절: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16)

 

* 소금과 빛 된 생활의 기준은 하나님의 계명(율법)입니다. 그런데 율법의 조항들이 아니라 그 계명에 담겨 있는 율법정신, 곧 하나님의 뜻(마음)입니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율법 중에 어느 계명이 크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말씀하셨습니다. 곧 세상에서 제자들이 드러내야 할 소금과 빛의 의는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의 행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