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2020) 마태복음 5: 27 – 32

묵상요절: “또 간음치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만일 네 오른눈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케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지우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거든 이혼 증서를 줄것이라 하였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연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저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린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29, 30)

 

* 죄에 대해서는 죄 지을 생각도 마음도 경계하고 물리쳐야 합니다. 그 어떤 작은 가능성이라도 열어 놓으면 여지 없이 침투해 들어와 역사하는 것이 죄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이 정도야 괜찮겠지 하던 작은 상처에 고약한 바이러스가 들어오게 되면 감염이 되어서 팔이나 다리를 절단해야 되는 지경에 이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감염된 부위를 자르지 않으면 죽음에 이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병에는 예방이 최고인 것처럼 온전한 믿음생활을 위해서도 죄에 대한 철저한 경계가  첫번째입니다. 모든 유혹과 생각을 주님의 십자가에 못박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