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2015() – 마태복음 1:18 – 25 (본문읽기)
 
(통독마태복음1:1 – 25// 시편 73:1-28)
 
* 아브라함과 다윗의 계보로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 동시에 사람이 아닌 성령으로 잉태되어 죄없으신 분으로 하나님의 구속의 약속을 성취하시기 위해 오신 주님을 고백합니다. 이 놀라운 사건이 이루어지기 위해서 온전히 하나님께 자신들을 내어 드렸던 마리아와 요셉의 순종과 희생을 말씀 가운데 발견합니다. 당시의 모든 사회문화 종교적 상황을 생각했을때에 그들의 순종은 죽음을 각오한 것이었고 하나님께 대한 전적인 확신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도 그의 성육신하심과 그분을 주님으로 고백하는 믿음의 결단이 없이는 불가능한 것임을 깨닫습니다. 대강절을 지나면서 이 믿음의 고백이 더욱 확실하게 마음에 나타나길 바랍니다. 이것이 우리 마음에 구유를 마련하고 아기 예수 탄생을 기다리는 모습이 될 것입니다.
오늘 하루도 기대와 소망의 기쁨을 누리게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