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5/2015(금) – 마태복음 15:1 – 39 (본문읽기)
(통독: 마태복음 15:21 – 28// 요엘 3:1-13)
* 체면이고 관계고 따지고 주저할 겨를도 없는 한 어머니의 모습을 봅니다. 그저 예수님께만 매달려 딸이 나음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울고불고 예수님 앞에 모든 자존심을 다 내려 놓고 구합니다. 그 믿음이 그 딸을 고쳤습니다.
이 성탄의 아침에 믿음을 가지려면 이 여인의 믿음처럼 되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그 능력이신 주님이 우리 가운데 계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주님! 고쳐 주시옵소서!”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