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0/2015() – 마태복음 19:16 – 22 (본문읽기)
 
(통독마태복음 19:1 – 30// 요나 3:1-10)
 
*  내가 무슨 선한 일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네가 생명에 들어 가려면 계명들을 지키라
    내가 지키었사온대 아직도 무엇이 부족하니이까?”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청년이 재물이 많으므로 이 말씀을 듣고 근심하여 가니라
 
적어도 영생에 대한 고민을 갖고 있었고 나름 계명도 잘 지키는 믿음이 있는 건실한 청년이었다 싶습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의 영생에로의 초대 앞에 그가 가진 재물로 인해 근심만 더해져서 가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수님께서 전재산을 다 팔아 버리라고 하신 것은 아닌 것 같은데…)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큰 걸림돌이 될때가 있습니다. 불편하고 갈등을 줄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아직 내가 내려놓지 못한 무언가가 있기때문입니다. 그것을 내려 놓기 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기쁨과 평안을 주지 못하고 오히려 괴로움과 근심을 더하게 하십니다.
오늘 청년이 부자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에게 있어 재물이 내려 놓을 수 없는 최고의 우선순위였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에게는 저마다 주님의 초대에 온전하게 응하지 못하게 하는 걸림돌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부자 청년이 나 라면 예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실까? 어떤 결단을 촉구하실까? 생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