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2015() – 마태복음 2:1 – 12 (본문읽기)
 
(통독마태복음 2:1 – 12// 시편 74:1-23)
 
* 동방 박사들에게 있어서 유대인의 왕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나고 경배하는 일을 일생을 걸고 숙원했던 일이었습니다. 그랬기에 자신들의 전부를 걸고 그들에게 있어서 이국 땅인 유대 베들레험까지 찾아와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황과 몰약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반면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로마로부터 얻은 유대의 분봉왕 자리에 있었던 헤롯 왕은 반대였습니다. 왕의 자리를 빼앗길 큰 시기와 두려움에 동방박사들을 이용해서 아기 예수를 찾아내 해하려고 합니다. 동방박사들이 헤롯에게 돌아가지 말라하신 지시에 순종함으로 큰 위기를 넘기게 됩니다.  사람은 모든 것을 걸 수 있는 대상이 있을때 행복합니다. 무엇을 많이 가져서 그 소유로 만족하고 행복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의 존재감, 삶의 목적이 온전히 이루어졌을때 비로소 얻게 되는 것입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그 목적을 발견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분을 위해서는 모든 것을 걸고 다 드려도 하나도 아깝지 않은 매우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의 인생을 살 수 있습니다. 반면 세상의 자기의 것을 잃지 않으려 주님이신 그리스도의 생명까지도 십자가에 내어준 헤롯과 같은 인생을 살아서는 안됩니다.
대강절을 지나면서 우리의 살아가는 목적도 잘 점검하기 원합니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 나는 무엇을 붙들고 누구를 바라보고 살아가고 있는지,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