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3)  22  “천국비유와 도전”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묵상요절(필사):
* 세상은 참 악합니다. 사람의 마음도 악합니다. 악하다 하는 것은 법적이고 도덕적, 윤리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 악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거부하고 그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는 태도를 통해 얼마나 악한지 알 수 있습니다. 곧잘 혼인잔치는 구원의 때를 상징하는 비유로 쓰였습니다. 이 혼인 잔치에 청함을 받았으면서도 거절하고 여전한 세상의 자리로 나아가고 심지어 좋은 소식을 전달한 종들을 해칩니다. 악한 의도를 가지고 예수님을 올무에 빠뜨리려 시험을 하고(바리새인), 부활을 믿지고 않으면서 비아냥 거리듯 부활을 전제로 어리석은 질문을 던집니다(사두개인). 한마디로 하나님의 아들로 말미암아 도래하는 천국을 받아들일 자세가 되어 있지 않은 것입니다. 과거의 전통과 자신들이 누리는 지위와 안정을 내려 놓고 잔치에 참예할 마음이 없는 것입니다. 바로 그 마음이 악한 것입니다. 육신의 조상 다윗은 알면서도 그가 고백한 는 알지 못한 것입니다. 이것을 요한복음은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선해지지 않으면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셔도 하나님 나라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이미 우리 가운데 오셔서 시작된(청함받은) 천국의 잔치에 기꺼이, 그리고 청함받은 자의 자세답게 예복을 갖추고 참예하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요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르심에 늘 열린 마음으로 순종함하고 받아들이는 선한 자되어야 겠습니다. 그가 바로 복된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