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2015() – 마태복음 4:12 – 22 (본문읽기)
 
(통독마태복음 4:12 – 25// 시편 78:1-72)
 
*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은 갈릴리 호수 마을 가버나움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세례 요한이 헤롯의 미움을 사서 잡힌 후 였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선포하심으로 세례 요한이 예비한 분이 바로 예수님이심을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그리고 제일 먼저 제자들을 부르셨는데 그들은 갈릴리 호수에서 유복하게 어부생활을 하며 살던 베드로, 안드레,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었습니다. 아마도 그들은 이미 예수님에 대해서 들었던지 잘 알고 있었던 것같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예수님의 제자로 부르심에 곧 그물을 버려 두고”, “곧 배와 아버지를 버려 두고예수님을 따랐다는 것은 참으로 놀라운 일입니다. 그물은 그들의 생계수단이고 배는 소유이며 아버지는 가족을 의미하기때문입니다. 삶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것을 버릴 수 있다는 것은 그보다도 더 소중하고 값진 것을 예수님의 제자됨에서 그들이 발견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다름이 아닌 나를 따라오라 내가 너희를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하신 말씀이었습니다. 그들의 마음을 휘저어 새로운 삶의 지평을 열어 살아가는 목적이 바뀌게 만든 말씀이 사람을 낚은 어부가 된다는 것입니다. 먹고사는 것이 전부로 알고 살던 그들의 삶에 예수님을 통하여 사람을 취하는 천국의 사역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버려 두고예수님을 따를 수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이고 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른다는 것이고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것은 예수님에게서 지금 가진 것보다 더 소중하고 귀한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고, 그것을 깨닫고 발견하게 한 것은 인생을 뒤집어 놓은 말씀이 마음에 꽂인 것입니다. 이 살아계신 말씀과의 만남이 필요합니다. 이 말씀이 임하면 예수님의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나와 우리 교우들의 심령에 이 살아계신 말씀이 들려지길 원합니다. 그래서 진정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제자의 길을 걸어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