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6)     15   세상의 판결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저를 십자가에 못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예수님에 대한 판결은 무리들의 외침으로 귀결되었습니다. 아무 죄도 없으심을 알았고 무죄 방면할 수도 있었던 빌라도의 판결도 아니고 그 누구의 변론도 없었습니다.  사형선고를 내고 집행하는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어떻게 해서든 빨리 제거해 버리려는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공회와 그들의 영적 눈을 어둡게 하여 역사한 사탄의 계략이 잠시도 예수님을 그들 가운데 둘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집행했던 백부장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눈이 열려 그가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고백하게 됩니다.  영적 눈이 가리우게 되면 그리스도를 불경하고 흉악한 죄인으로 보게 되고 맙니다.  나아가 영적으로 무지몽매한 무리들처럼 선동되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합니다. 반면에 영적 눈이 열리면 십자가 형틀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영적으로 깨어 있도록 늘 애써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