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3/25) 히 5: 5-10

목(3/25) 히 5: 5-10
묵상요절: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내가 오늘날 너를 낳았다 하셨고 또한 이와 같이 다른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 제사장은 하나님과 죄인 사이의 중재자 입니다. 중재자로서 제사장은 하나님도 알아야 하고 죄인도 이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세우신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에 대하여서는 하나님께서 친히 말씀하시고 택하여 부르심으로 세움을 받는 것이고, 죄인으로는 제사장도 죄가 있는 자이기 때문에 그 형편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죄 없으신 예수님께서 대제사장이 되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셨다는 말씀과 죄인을 알기 위해(이해하기 위해) 예수님께서 죄인이 받는 고난을 받으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렇지 않고서는 예수님이 제사장의 역할을 감당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예수님의 하나님의 뜻에 대한 순종하심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순종함이 없이는 우리 죄인들을 위한 진정한 제사장이 되실 수 없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하신 말씀의 의미입니다. 그럼으로 해서 예수님은 우리의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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