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4/8) 고전 15: 1-11

묵상요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은 것이요 또 그 가운데 선 것이라 너희가 만일 나의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이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으리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다가 성경대로 사흘만에 다시 살아나사 게바에게 보이시고 후에 열 두 제자에게와 그 후에 오백여 형제에게 일시에 보이셨나니 그 중에 지금까지 태반이나 살아 있고 어떤이는 잠들었으며 그 후에 야고보에게 보이셨으며 그 후에 모든 사도에게와 맨 나중에 만삭되지 못하여 난 자 같은 내게도 보이셨느니라 나는 사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라 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을 받기에 감당히 못할 자로라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그러므로 내나 저희나 이같이 전파하매 너희도 이같이 믿었느니라”
* 거짓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아무리 그럴 듯해도 거짓이 언젠가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진실은 ‘닭의 목을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입니다. 그 중심에 증인들이 있습니다. 거짓 증인들의 증거는 아무리 숨겨도 탄로가 나겠지만 진짜 증인들의 증거는 죽음으로도 바꿔 놓을 수 없습니다. 복음의 핵심인 예수님의 부활에 대한 증인들이 바로 그와 같습니다. 거짓으로 꾸며 몇몇 사람이 입을 맞춰 만들어 증거도 아니고 그들이 함께 목격했고 예수님의 생전에 만나 본적이 없던 바울 같은 사람도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그 증인이 되고 전파하는 사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소수 제자들의 주관적 주장이나 경험이 아니라 당시의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객관적 증거입니다. 뿐만 아닙니다. 직접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까지도 부활의 확신과 믿음을 주는 진실의 능력입니다. 이것이 복음의 살아 있는 능력이고 ‘나도 부활의 증인이라’ 외칠 수 있는 것입니다. 곧 부르심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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