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민1:44 – 54    지파별 계수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오늘날에도 인구조사를 하는 목적이 단순히 인구숫자 파악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실상에 따른 정책들을 수립하기 위함입니다. 출애굽 할 당시의 이스라엘은 한마디로 오합지졸이었습니다. 우와좌왕 하는 한 무리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지파별로 첫번째 인구조사를 명하십니다. 이 때의 목적은 20세이상 싸움에 나갈 수 있는 지파별 숫자와 그에 따른 지파별 진의 설정을 통해 군대의 전열을 갖추는 것이었습니다. 지파별로 진을 구성함으로 체계를 갖추게 하자 오합지졸에서 육십만 삼천 오백 오십명의 대 군진으로 편성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진은 성막=회막을 중심으로 자리를 잡았는데 레위지파는 자체 진을 갖지 않고 성막을 세우는 일과 성막 주변에서 지키도록 편재하였습니다. 이제 이스라엘은 주변 민족들이 무시하고 얕잡아 볼 수 없는 하나님의 군대로 가나안을 향해 진군해 나아갈 준비를 갖춘 것입니다.
  레위기 말씀으로 먼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갖추게 하신 후에 민수기를 통해서 하나님의 군대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뜻을 보게 됩니다. 동시에 그렇게 이스라엘 가운데 함께 하시며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어렴풋하게 느낍니다. 하나님의 흥분되시고 기대 가득차신 사랑의 마음이지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오늘 우리 주님이 우리 개인의 삶을 통해서도, 교회를 통해서도 갖고 계신 계획과 마음도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Excit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