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   민11: 1 – 15   백성들의 불평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불평과 욕심(탐욕)은 그 뿌리가 하나입니다. 불만족하는 마음에서 비롯됩니다. 불모의 땅 광야에서 하나님께서 만나를 주셔서 그 백성들을 먹이셨는데 일부의 사람들이 고기를 달라는 불평이 누룩처럼 퍼져나갔습니다. 결국은 모세가 감당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백성들의 불만이 커지고 말았습니다. 모세의 간구에 대한 하나님의 답은 두가지셨습니다. 하나는 모세를 도울 칠십인 장로를 세우는 일과 다른 하나는 백성들에게 질리도록 고기를 먹이셔서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하시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말씀대로 시행하셨습니다.
그런데 고기를 실컷 먹은 백성들 가운데는 만족은 커녕 더 탐욕을 부려서 고기를 먹다가 결국 썩은 고기를 먹게 되어 죽임을 당하고 마는 사건이 생깁니다. 탐욕이 부른 재앙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불만족은 불평과 탐욕으로 나아가 멸망에 이르게 되어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주신 은혜에 무엇이든 만족하면 감사가 넘치게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생명의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삶의 문제의 해결은 불평불만이 아니라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주시는 은혜에 있음을 다시금 깨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