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    민 14: 11 – 35  백성들의 원망에 대한 결과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불신과 원망의 결과는 참혹했습니다. 약속의 땅을 악평함으로써 모세를 원망하게 한 사람들이 재앙을 당했고 이십세 이상은 갈렙과 여호수아를 제외하고는 (심지어 모세도)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을 밟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모세의 중보기도로 인해 이십세 이하의 자손들은 40일간 정탐일이 일년씩 환산된 40년간 광야에서 유리한 후에 가나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은 주권자이심을 깨닫고 인정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민족을 택하신 것도 하나님의 전적인 주권적 선택이시고 이스라엘을 사랑하시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하나님의 주권이 무시되고 원망의 대상이 될때에 아무리 자비하신 하나님이시지만 이것만큼은 허락치 않으십니다. 바로 구원과 약속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주권적 결정으로 주어지는 것이기때문에 사람의 의나 공로를 내세울 수 없고 순종함으로 주권에 응답해야 하는 것입니다. 출애굽을 위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 일이라고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능력과 방법으로 이루어진 사건이었습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던 이스라엘은 마치 청개구리처럼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다가 더 큰 어려움만 겪게 됩니다.  
성경이 순종을 강조하는 이유가 바로 하나님의 주권을 거스려 우리 인생이 평강할 수 없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