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6/16) 민19: 1 – 22 “정결규정”
– 나에게 들려 주시는 주님의 음성 (마음에 떠오르는 찬양)
– 변화를 위한 결단(생활적용)
* 정결하게 하는 물을 항상 준비하여 부정하게 될 때마다 뿌렸듯이 우리에게는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있어서 마음과 생활에 죄가 있을때마다 십자가 앞에 나아가 그 피의 공로로 정결케 되어야 합니다.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히7:24-25)
예수님의 십자가는 영원한 속죄함의 은혜입니다. 이 은혜와 믿음 가운데 살아가는 삶은 자유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